타로가 처음이신가요

아무것도 모르셔도 됩니다. 세 단계면 끝나고, 카드 이름을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.

  1. 질문을 정합니다 카드는 “될까요 / 안 될까요”보다 “어떻게 하면 좋을까요”에 훨씬 잘 답합니다. 아래에 예시를 준비해 뒀습니다.
  2. 펼치는 방식을 고릅니다 고르지 않아도 됩니다. 기본은 세 장이고, 카드가 늘어난다고 읽기 어려워지지 않습니다 — 종합은 저희가 하니까요. 짧은 답 하나면 충분할 때만 원카드로 줄이세요.
  3. 뽑고, 읽습니다 카드 한 장 한 장의 뜻보다 배열 전체가 만드는 그림이 답입니다. 그 종합은 저희가 해 드립니다.

더 알고 싶으면 처음 안내를, 낯선 말이 나오면 용어집을 펴 두세요.

이런 질문이 잘 통합니다 눌러 보세요

카드가 답하기 어려운 질문도 있습니다

답이 안 나오는 게 아니라, 확인할 방법이 없는 답이 나옵니다. 이렇게 바꾸면 쓸 만한 답이 옵니다.

이렇게 물으면이렇게 바꾸면
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나요?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제가 지금 무엇을 봐야 할까요 남의 속마음을 확정하는 답은 맞는지 틀린지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.
저 언제 결혼하나요? 결혼으로 가는 길에서 지금 제가 선 자리는 어디일까요 날짜를 찍는 것은 타로가 하는 일이 아닙니다. 흐름의 방향은 답합니다.
이 주식 오를까요? 이 병 나을까요? 이 결정을 앞두고 제 마음이 어디에 걸려 있을까요 투자·건강·법률은 전문가의 영역입니다. 카드는 마음의 방향까지만 봅니다.
어떻게 펼칠까요 몇 장을 어떤 자리에 놓을지 정하는 것입니다

카드는 뽑는 순간 확정됩니다. 마음에 들 때까지 다시 섞는 기능은 없습니다 — 다시 뽑기는 언제나 새로운 시드입니다.